내 설교에 맞춰가기
쓰실수록 목사님의 말투에 가까워집니다. 문체를 등록하고, 설교를 돌아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처음 나오는 원고는 아무의 말투도 아니에요. 여기서부터는 그걸 목사님의 말투로 옮기는 이야기입니다.
내 문체 등록하기
설정에서 내 문체를 여시고, 그동안 쓰신 설교 원고를 넣으시면 됩니다. 여러 편일수록 정확해져요.
두 가지를 함께 봅니다. 하나는 숫자로 잴 수 있는 것 — 문장이 보통 몇 자인지, 쉼표를 얼마나 쓰시는지, 얼마에 한 번 질문을 던지시는지. 다른 하나는 말투 — 서론을 여는 버릇, 예화를 고르는 성향, 회중을 부르는 말, 권면할 때 쓰시는 어미요.
여기서 한 번 걸러냅니다. 뽑아낸 표현이 실제 원고에 정말 반복해서 나오는지 확인하고, 한두 번뿐인 것은 문체로 치지 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쓰지도 않으신 말버릇이 원고에 얹힙니다.
한 번 등록하시면 이후 원고가 그 문체로 나옵니다.
설교 돌아보기
완성한 설교에 심층 피드백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잘 됐다는 말만 하지 않습니다. 고칠 곳을 짚을 때는 원고의 어느 대목인지 그대로 인용하고,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도 함께 표시해요.
쌓인 피드백은 인사이트에 모입니다. 한 편만 볼 때는 안 보이던 것이 거기서 보여요. 서론이 매번 길어진다든지, 적용이 늘 비슷한 자리로 간다든지 하는 것들이요.
청중 반응 미리 보기
원고를 두고 우리 교회 회중이라면 어떻게 들을지 미리 볼 수 있어요. 나이대가 다른 여러 사람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반응합니다.
읽어보시고 고치실지는 목사님이 정하세요. 반응을 보고 원고를 자동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이건 채점이 아니라 참고예요.
여기 넣는 원고는 설교 스페이스에서 쓰신 것이 아니어도 됩니다. 직접 쓰신 원고를 붙여넣으셔도 돼요.
⚠️ 청중 반응은 아직 성인 회중까지만 됩니다. 학생부 반응은 준비 중이에요.
여기까지 오셨다면
첫 설교를 끝까지 준비하는 데 필요한 건 다 보셨어요. 남은 건 실제로 한 편 써보시는 일입니다.
궁금한 게 생기시면 대화창에 그냥 물어보셔도 돼요. 설교 준비와 상관없는 이야기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