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활동지

예배 뒤 2부 모임에서 인쇄해 쓰는 활동지를 만듭니다. 교사가 그대로 진행할 수 있는 체험 활동 하나가 함께 나와요.

설교를 듣고 흩어지기 전에 한 번 더 붙드는 자리를 위한 자료입니다. 교육부서 2부 모임이나 청년 모임에서 쓰시는 활동지예요.

실제 산출물마태복음 27:1-10 「뉘우침과 회개의 갈림길」

자책의 그늘을 벗어나 은혜의 품으로

본문: 마태복음 27:1-10

핵심 본문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오늘 말씀, 내 마음은?

  • 내 실수와 실패는 온전히 내 책임이라 마음이 무겁다
  • 가롯 유다처럼 후회만 남긴 채 주님을 떠날까 두렵다
  • 뉘우침을 넘어 주님께 돌아가는 진짜 회개가 필요하다

내 삶에 적용하기

  • 지나간 삶의 선택이나 실수가 떠올라 스스로를 끊임없이 자책할 때
  • 자녀 문제나 가정의 어려움 앞에서 부모로서 죄책감이 밀려올 때
  •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다는 마음 때문에 기도의 자리가 멀어질 때

은혜를 향한 한 걸음

마음속을 짓누르는 죄책감이나 후회의 제목 하나를 종이에 적어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내려놓고 찢어 버립시다.

같이 기도해요

주님, 내 힘으로 죄를 해결하려 했던 자책을 내려놓습니다. 후회에 머물지 않고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돌아서게 하소서. 망가진 내 삶의 조각까지도 선하게 바꾸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합니다.

ONE KEY SENTENCE

스스로를 자책하는 뉘우침을 넘어 주님의 은혜로 돌아서는 회개가 우리를 살립니다.

함께 하는 활동 · 교사용

버림과 채움의 십자가

준비물 · 종이, 펜

  1. 작은 종이에 최근 나를 마음에 매이게 하거나 후회하게 만든 자책의 마음을 한 줄로 적습니다.
  2. 적은 종이를 구겨서 모임 공간 중앙에 놓인 십자가나 빈 그릇 안에 던져 넣습니다.
  3. 서로를 향해 따뜻한 눈빛을 나누며 주님의 은혜와 용서가 우리를 새로이 채움을 함께 선포합니다.

마무리 · 우리의 후회와 실패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을 때, 주님은 그 자리를 죽음이 아닌 생명의 은혜로 채워 주십니다.

활동 의도 · 내 힘으로 짊어진 죄책감과 후회의 짐을 내려놓고, 그 빈자리를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로 채우는 은혜의 전환을 경험합니다.

활동지(Word)를 내려받아 인쇄해 사용하세요. 체크·빈칸은 인쇄본에서 채웁니다.

지면상 항목 수만 줄였어요. 실제로는 더 많은 질문과 항목이 담깁니다.

체크 항목

말씀을 다시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내 마음이 어디쯤인지 고르게 해요. 그래서 체크 항목에 "솔직히 잘 모르겠다" 같은 반응도 들어갑니다. 정답을 고르게 만들면 아무도 솔직해지지 않으니까요.

체험 활동

맨 아래 활동은 교사가 그대로 읽고 진행하실 수 있게 나옵니다. 준비물은 교회에서 흔히 구하거나 이미 갖고 있는 것으로만 나와요. 메시지와 상관없는 놀이는 넣지 않습니다. 활동의 어떤 장면이 오늘 본문의 어떤 대목과 겹치는지가 활동 의도에 적혀 있어요.

인쇄해서 쓰는 자료라 Word로 내려받아 쓰시는 걸 권합니다. 체크와 빈칸은 인쇄본에서 채워요.

만드는 법

원고가 있는 대화에서 "QT 활동지 만들어주세요" 라고 적으시면 만들어져요. 대상을 함께 말씀하시면 어조와 예시가 그 나이대로 맞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