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설교 시작하기

로그인한 뒤 무엇을 먼저 하면 되는지, 첫 대화를 여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로그인하시면 입력창 하나가 있는 화면이 나와요. 여기서 설교 준비가 시작됩니다. 메뉴를 찾아다니실 필요는 없어요.

![설교 스페이스 첫 화면 — 가운데 입력창 하나가 있고, 그 아래 시작하는 세 가지 길이 줄로 놓여 있다](/guide/shots/entry.jpg)

## 그냥 적으시면 됩니다

준비하시려는 설교를 말하듯 적으세요. 정해진 형식은 없어요.

> 이번 주일에 로마서 8장 28절로 장년부 설교를 준비하려고 해요.

본문만 적으셔도 되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함께 적으셔도 좋아요. 방향을 적어두시면 주해부터 원고까지 그 방향을 따라갑니다.

> 요한복음 15장으로 중고등부 수련회 설교를 쓰려고 하는데, 열매보다 머무는 것에 무게를 두고 싶어요.

대상이나 강조점을 미리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 답변에서 필요한 것만 되물어요** — 물어보는 대로 답하시면 그게 그대로 설교 방향이 됩니다.

## 무엇을 쓸지 막막하시면

입력창 **아래**에 시작하는 길 세 개가 있어요. 어디까지 정해두셨는지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누르면 **그 문장이 입력창에 채워집니다** — 폼이 열리거나 하지 않아요. 채워진 문장을 고쳐 쓰셔도 되고 그대로 보내셔도 됩니다.

**정해 둔 본문으로 시작하기** — 본문이 이미 정해졌을 때
누르시면 "정해 둔 본문으로 시작할게요"가 적힙니다. 여기에 본문을 이어 적으시면 돼요.

**주제만 정하고 본문은 맡기기** — 다룰 주제는 정해졌지만 본문은 아직일 때
다루고 싶은 주제(예: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이어서 적으시면 어울리는 본문을 함께 찾습니다.

**상황을 말하고 본문 추천받기** — 주제도 아직 안 정해졌을 때
지금 교회 상황을 그대로 적으시면 됩니다.

> 요즘 성도들이 많이 지쳐 있어요

> 상실과 슬픔을 겪는 분들을 위로하고 싶어요

> [!TIP] 본문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해드려요
> 본문을 적으시면 입력창 아래에 **몇 절짜리 본문인지** 함께 표시됩니다. 없는 주소를 적으셨다면 그 자리에서 알려드려요.

## 대화 하나가 설교 한 편이에요

입력하시면 새 대화가 열립니다. 이 대화 하나가 설교 한 편이라고 보시면 돼요. 주해도, 개요도, 원고도 이 대화 안에서 이어집니다. 지난 설교는 왼쪽 목록에서 언제든 다시 여실 수 있어요.

한 대화에서는 한 본문을 다룹니다. 다른 본문으로 설교를 준비하실 때는 새 대화를 여시면 돼요.

## 다음에는

본문이 정해졌으면 그 본문의 배경과 주해를 받아볼 차례예요.
